대전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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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의 소리

제목	차례상
작성자	정현주	등록일	2010-09-26	조회수
친정 부모님이 칠순이 되도록 며느리를 못 보셨는데 가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마음이 쓰여 주문했는데 별난 저의 친정 아버지도 만족해 하셨다네요~ 정성스러워 보이고 간도 적당히 잘 맞았답니다. 워낙 집 밥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성품 때문에 주문하면서도 걱정이 많았는데 친정 어머니는 물론이고 모두 만족해 하셔서 준비해 주신 예지원에 감사 드립니다.애 쓰셨습니다~

	잘받았어요.
	잘받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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